어차피 상한가 치는 종목은 사고 싶어도 못사고


하한가 치는 종목은 팔고 싶어도 못팜


되려 유동성만 막음 그리고 따상이나 따따상칠 종목은 다음날, 다다음날도 침 하한가도 마찬가지고


투자자 보호 목적은 절대 아님 되려 하한가 받은 개미들은 더 눈물남 손절 치고 싶어도 못침 지 돈 깎이는거 보고만 있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