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는 똑 부러지게 사전공지하고 분탕도 많이 없어서 좋았고...유니도 분탕은 많이 없었는데 진짜 옆 동네 사람들하고 케미가 너무 미쳤어

오랜만에 마크라서 힐링되기도 하고 1년전 생각도 나서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