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극단적인 운영이 오히려 결정에 도움이 되는 것 같그등요


출시 때 나왔어야 할 편의성 들을 이제와 업뎃하면서 생색 내는

것도 같잖고


내일 이 시간 쯤 되봐야 알겠지만 똥겜의 삶 멈춰줘서 감사 엔딩 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