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_레디 플레이어 원)



1776년 콩고 공화국 북부 리쿠알라 지역에서 최초로 목격된 이후 현재까지 목격되고 있는 크립티드, 모켈레 음벰베.




위 사진처럼 벰베는 용각류의 모습을 갖고 있다.


정확한 묘사는 긴 목과 꼬리, 뿔과 뒷발에 달린 굽어있는 기다란 발톱이라고 하며, 이는 용각류(브라키오사우르스), 각룡류(트리케라톱스 등), 수각류(티라노사우르스 렉스 등)의 특징을 합친 것이다.


크기는 5~9m로, 우리가 알고있는 용각류보단 작은 크기지만, 하마, 코끼리와 비슷한 무시할 수 없는 크기이다.



원주민들은 과학자가 식별을 요청하자, 위 사진의 주인공인 “디플로도쿠스”를 골랐다고 한다.


여담으로, SCP에서도 소개되었다.

https://librewiki.net/wiki/SCP-1265



모켈레 음벰베, 어쩌면 조류처럼 공룡의 일종인 것은 아닐까?



다음 크립티드는 프레스노 나이트크롤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