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짓다가 인부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꼭 나오는 편인데

찾아보면 건설현장에서의 사망사고가 거의 매일 일어나는 것 같았음. 그래서 왜 일부 건물만 흉가가 되는걸까 궁금했는데.

귀신이란게 보통 원혼이니까 안전규정 스스로 준수하지 않고 죽은 인부들은 유령이 되지 않았고 억까 당해서 죽은 사람들만 원혼이 되었다는 식으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