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너무 옛날이라 그런가 내가 공포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가 결말이 뭔가 허무하네

특히 인간의자? 이거 마지막에 결국 아 내 상상이고 소설임 ㅎㅎㅈㅅ 하고 끝나던데 진짜로 그 집 의자에 숨어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