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는게 제대로 없어서 잘 몰름. 우리도 판단하기엔 너무 이른 시점이라 뭐라 제대로 말을 못 해줌

솔까말 ㅈ도한게없어서 1도모르겠음

우선 위로의 말 올리며...
1) 라오보다 먼저 벨로프 이관한 우커 상태보고 판단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우선 기존 우커회사(라이언게임즈)에서 기획해둔 겜 업데이트 계획 같은게 있어서, 벨로프가 이렇다 저렇다고 판단하는건 이르다고 생각함. 이관 한 후 할만하다 아니다를 판단하려면 기존 회사에서 기획한 것들이 모두 소진 된 후 얘들이 자체적으로 뭔가 한 걸 봐야 할 것 같기 때문.

2) 스토리랑 신스킨(코스튬)은 지금 좀 미뤄졌음(이관 작업 때문). 이것 역시 기존에 기획해두었던거여서 다음 스토리랑 스킨(코스튬)을 봐야 판단 가능할 듯.
3) bm은 바뀌게 없음. 원래 우커가 좀 퍼준다는 느낌인 겜인데 기존 회사와 bm면에서 체감되는 부분음 없음.

지금 님이 심란하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기존 라오인력의 대거 이탈일텐데, 사실 우커는 타노스 되었긴 해도 기존 인력이 좀 남아있는 상태임. 그래서 라오처럼 완전 새로운 인력이 들어가서 겜을 운영하는 상태랑 완전히 상황이 일치하지 않지만 일단 지금 우커의 상황은 이렇댕. 심란하겠지만 그래도 응원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