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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꿈꾸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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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이제 진짜 이틀도 안남았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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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공지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4]
      246 18
      93 육군 간부로서 용사분들에게 조언하나 해줌 [7]
      1767 79
      92 유해발굴 끌려가서 숲 밀고 온 썰 (스압) [11]
      500 8
      91 병사하나 존나게 갈궜던 썰 [5]
      608 12
      90 폰내기 싫어!!!!!!!!!!!!!!!!!!!!! [6]
      450 10
      89 검머외 챈럼 군대에 대해 마음 굳혔음 [7]
      551 5
      88 신문고 [25]
      673 6
      87 중장빽믿고 망나니짓하던 하사썰 [1]
      536 10
      86 밑에 윾동글 보지마라 [4]
      369 6
      85 지송합니다 [13]
      438 7
      84 검머외에 정신질환도 있는데 군대는 가고싶음 [16]
      510 11
      83 군대에서 사람이 아프면 안 되는 이유 [2]
      769 10
      82 폐급썰 [9]
      707 12
      81 육군 10년차를 앞두고 있는 나의 절칙 [3]
      509 18
      80 병신 박제 [3]
      595 16
      79 임관하고 후회는 안하는데 [2]
      389 8
      78 알코올로 절여진 부대
      436 9
      77 공군 간부 10년하면서 지키고 있는 철칙 3가지 [5]
      535 5
      76 밑글보고 생각난 훈련소때 많이 들었던 말 [11]
      489 11
      75 난 내가 군인이란게 단 한번도 부끄러운적 없었음 [51]
      5987 146
      74 3번이나 후임 괴롭히는 거 걸린 병신새끼 [4]
      747 14
      73 근데 진짜 군생활은 부바부임 [5]
      510 8
      72  여기 주제랑 상관없지만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6]
      380 8
      71 육군 행정병 팁준다 [6]
      616 6
      70 휴가 중인 군인 있음? [6]
      392 7
      69 내 기준 및 시점에서 군대가 점점 개판으로 번지면서 현타온 시점 [10]
      463 11
      68 돈은 못벌어도 되니까 명예가 있으면 좋겠다 [6]
      391 12
      67 머머장 얼굴에 엘보우 갈길뻔 한적 있었는데 [5]
      523 13
      66 가기싫어가기싫어가기싫어가기싫어가기싫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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