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참고하고 썼음
페르소나 프레스 턴 시스템은 P4때 확정되었음
P3때 시스템은 지금이랑 조금 다름
적 약점 찌르기 성공 -> 다운 -> 원 모어
이렇게 정리가 되는데
P5X에서는
정상적으로 weak가 떴음에도 다운이 되지 않음.
원 모어도 안줌
근데 두번째 에이하에선
정상적인 다운 + 원 모어 행동을 줌
근데 같은 약점 속성 공격이어도 다운 되는 공격이 있고 다운이 안되는 공격이 있음
딜 누적으로 한다고 하네
적 약점으로 공격 -> 딜 누적으로 다운 -> 원 모어
이렇게 작동함.
게다가 원 모어 시스템도 추가 행동이 아닌, 추가 공격임.
아래 4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추가 공격을 하는거임.
그러므로 [적 다운 -> 추가행동으로 버프/회복 스킬] 이거 못함.
그리고 [공격 페르소나로 적 다운 -> 방어 페르소나로 바꿔 적 공격 반감으로 받기] 이것도 못함.
원 모어에서는 무조건 캐릭 하나 골라서 공격을 해야함.
그리고 다른 적을 다운시켜 원 모어를 다시 한번 받았다고 해도 같은 캐릭터로는 원 모어를 진행 못함.
즉, 바톤터치가 필수임.
거의 페르소나의 프레스 턴 시스템을 버린 수준.
진짜 이 정도면 원작이 아니라 기차겜이랑 비교해야 할 것 같다
+추가
이제 하마 즉사기 아님
무드도 같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