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면 아직도 한참 서쪽일텐데 벌써부터 조졌네ㅋㅋㅋㅋ

안가면 그만이긴 함

이거 풀 영상 보면 처음에 소통하려고 노력하다가 헬프치고 뚱땡이오고 뚱땡이도 실패하고 더 윗사람 불러옴  그래서 윗사람이 번역기로 일본 풍습은 아는가? 일본 목욕탕 이용해본적 있냐? 질문하고 없다하니까  일본어와 풍습을 모르면 이용할수 없습니다 선언함

외국인 혐오지 혐한은 아니잖아

근데 혼자서 해외여행 하려면 그 나라 말은 기본정도는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원래 커뮤니티는 하나 사례만 들어서 전체를 호도하는 글이 많지.
관광객에게 ㅈ같이 구는 데가 어디 저기뿐이겠나.
일본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다 있다.

한국인이 현재 제일 많아도 70%는 한국인이 아닌걸....

굳이 따지면 혐한이 아니라 혐외? 일본어 못하면 전부다 거부한다는 소리니까 ㅋㅋㅋ

아니 뭐 루엔이 말한게 맞는거 아닌가 이게 무료 변호 소리 들을건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나가면 기초외국어는 숙지하고 갑시다

이거 혐한임? 몰랐네

이쯤되면 동네 식당에서 한국말 못하는놈 주문 못알아듣는것도 외국인 혐오라고 해야겠노

저거 영상 보니까 옆에 여직원이 나름 서툰 한국어로 안내까지 하면서 대응하려고 하고, 목욕탕 써본 적이 있고 풍습은 이해합니까 했는데 전혀 모른다고 하니까 거절하던데 그게 무슨 혐한이냐 ㅋㅋㅋㅋㅋ 
비슷한예로 나는 친구들이랑 미국 여행때 사격장 갔었는데 영어 고자인 한놈은 주변에서 통역해준다고 해도 아예 출입이 거절되었었음. 다른 이용객의 이용이나 안전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하면 저렇게 할 수는 있음. 물론 그걸 사전에 고지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도 있지만 적어도 이유가 혐한은 아닌거 같던데?

듀오링고 한 달 돌리고 오사카 갔는데 짧은 영어+야매 일본어면 엥간한 의사소통은 되더라고.. 근데 물어보는 건 되는데 대답을 절반도 이해 못하는 게 유머임

애초에 예약을 받지말던가

그냥 쳐가지를마 병신아 ㅋㅋㅋㅋ 혐한있는거 알면서 꾸역꾸역처가니 호구나 잡히지 ㅋㅋ

아니 근데 예약은 왜 쳐받은건데 그럼

이 ㅂㅅ글은 왜 끌올 하는거냐. 완장 갑자기 반일 선동 하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