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문지방 효과라 한다.

저기다가 돈바치려고 몸파는 여자애들도 있다는데

도박장도 호구오면 첫판은 따게 해주잖아 
저쪽 바닥 하는게 다 그렇지 뭐

빠져들만도 하네…

한 번 저 도파민에 중독되면 다른 어떤 걸 해도 저때가 그리워지니까 어차피 돈 버는거 행복할라고 하는거 아냐? 그래 걍 쓰자. 이럴라고 버는거지. 이렇게 되는거지 ㅋㅋ 근데 그게 벌이에 비해서 씀씀이가 감당이 안되기 시작하면 범죄를 손 대던 몸을 팔던 해야하고 ㅋ

뭐 어찌됐건 자업자득 아니겠노

캬바든 호빠든  제발 사채꾼 우시지마 먼저 읽어

체험판이 무서운 이유

도박장에서도 처음에 돈을 따면 신이 버린 사람이라고 하잖아

저런것과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보면 확실히 뭔가 나사가 나가기 일보직전인 사람들인대 티가 안나서...

일본 호스트바 ㅈㄴ 많던데 저거 이용해서 전국투어돌면되겠네

저건 모든 장사에 적용 가능하지

그리고 호스트바 특징으로는 여자손님이 지배인이랑 어느정도 얼굴 트고 자주 방문하면, 외상이 가능한데, 만약 외상하고 여자손님이 먹튀하게 되면 외상 할 때 접객 했던 호스트가 그 돈을 여자 손님 대신 다 갚아줘야함. 그래서 이를 악용해서 마지막에 존나 비싼 술 시키고 존나 비싼 서비스 다 받고 외상으로 한다음에 튀는 케이스가 있음.  그렇다고 외상을 금지하고 싶어도 여자 손님이 나 못믿어? 내가 얼마나 이 호스트바 이용했는데? 하면서 따질 수 도 있고, 외상이 호스트 문화, 시스템화가 이미 되어있어서 외상 안받을 수도 없다고 함.

갈때마다 새 호스트바를 가면 해결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