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체테는 일본도도 마체테로 팔림

택티컬 낫은 뭐임 대체 뭐가 택티컬한건데

저것도 안전해서 통과시켜줬냐

쿠나이도 내용에 추가해줘

새로운 취미생활 대상이네

3번째 도끼 근데 진짜 좋긴함 우리집에 벽난로가 있어서 나무 종종쪼게는데 튼튼해서 실수로  도끼 목 부분으로 내려쳐도 멀쩡함 ㅈㄴ

뭔가 실제로 쓸일은 없을거 같은데 걍 가지고 싶네

원거리 농기구는 없을까요?

조선도끼가 배틀액스 직계 후손이라는데 들고다니면 되겠네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도검 취미 생활이 은근 한국에서 돈만 많으면 편리한 이유

아포칼립스를 대비해서 배틀엑스 하나 구비해둘까

저걸 다 규제하면 임업이 불가하기때문...

이런건 뭐 기준이 너무 애매하니까 최대한 프리하게 가는게 맞긴 함

저건 도리깨가 아니라 메이스 아님? 도리깨는 농기구라 인테리어 품목에 안 들어갈텐데

오 마체테는 나중에 좀비사태 대비해서 사둘만 한데??

도리깨로 뭐까지 부셔봄?

근데 들고다니는건 안될거같은데? 최소한 가방이나 뭐에 넣거나 감싸야할듯

적의 목숨을 수확하는 농기구 ㅋㅋ

낫 보니까 '쓸데없는 소리 할거면 일루 와 죽여버리게' 짤 생각나네 ㅋㅋㅋ

그니까 피규어 살때 마체테도 같이 사라는거지?

도리깨를 누구를 쪼개려고

원래 냉병기랑 농기구는 구분이 빡세
당장 다이소에서 긴 막대기 하나 사서 끝에 낫 붙이면 폴암임 ㅋㅋㅋㅋ

총이랑 석궁 빼면 의외로 규제 널널함

이거보고 콜드스틸 카타나 마체테 사러산다

"도리깨는 인테리어 품목으로 들여올수있다 내가 그렇게 들여온적 있음ㅇㅇ"
작성자 좀 무섭다?

ㅈㄴ 웃김. 제대로 하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완장질. 그거말고 딴거 하라는거 다 ~~ 미뤄놓고 '엥? 이걸?' 이런것만 붙들고 있으니 
여든 야든간에 다 그러고 앉아있으니 투표할 맛도 안나고.

저런건 어디서 파냐ㅋㅋㅋ

심지어 총도 부품을 개별로 사는 건 합법 아니었나?
총을 부품별로 하나씩 산 뒤에 조립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총 들여오는 것도 이론상 가능하던 걸로 아는데

화학약품도 실험용으로 들여올수 있지 않냐

도리깨 인테리어 이건 ㅋㅋㅋ

이거 도검범 위반아님?

나도 토마호크 하나 있음 ㅋㅋㅋ 생각해보면 도소법도 참 골때리는 거야

배틀액스 쌍으로 갖고싶다

바이킹도끼는 의외로 쿠팡에서도 판다

집집마다 쿠쿠가 있음

it's not a 낫

알리서 조그만 나이프 하나 시켰는데 중국 발송국에서 12일째 움직일 생각을 안한다...

첫번째 칼도 마체테임?

ㄷㄷ

택티컬 낫은 진짜 한번 사보고 싶게 생겼다

이야 낫 진짜 멋있네

아아,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나 이래서 터키에서 한국올때 기념품으로 투척 도끼들고옴

2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3년전에 내 생일선물로 배틀엑스, 그 다음해엔 마체테를 사줬다..
주면서 하는말이 '오빠는 좀비 사태에서 살아남아!!' 미치겠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