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전화라도 박아서 뭔생각인지 들어보고싶다니까?

근데 지들도 모른다하면 누구한테 따져야함?



자꾸 이렇게 답답하게 만들면







설치예술 한번 해요?


가만보자 역사적으로 저걸 어느나라에서 유용하게 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