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마크 다는데 드는 비용




저걸 내고 검사받으면서도 인증기준에 통과하지못해서 못받고 질질 끌면서 돈 두배로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음


이런상황에 인증비용 안들여서 싼 정체불명의 제품 다같이 직구로 사기 시작하면 인증시스템은 왜 존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