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참지 못한 도태녀들의 집구석

쓰레기집에서 쓰레기 인간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 인간 쓰레기는 보다시피...

이런 쓰레기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며 동물학대를 일삼고 있다. 저렇게 방치된 고양이가 저딴 집에서 살고 싶었을까? 왜 돈도 없는 거지 주제에 동물을 키우나? 주인 자격도 없다.


애라도 낳았으면 같이 키울 사람이라도 있지, 아, 꾸밈노동이라 불가능했나? 하긴 그것이 알고 싶다 막바지에 잠깐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탈코(숏컷+염색+비만+문신)더라.


더욱 역겨운 건 저런 게으른 여자들 집구석 치워주는 데에 세금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물론 청소업체엔 호재가 따로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