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랜드 헤롤드 트레이 쿨리 3세

(1977.5.11 - 1991.9.28)

댈러스의 사격 클럽에서 댄 스미스가 쏜 총의 결함으로 몇 콤마 차이로 한 번 더 오발된 45구경 총알이 과녁 옆을 지나간 뒤

고작 7cm 차이로 사격장 뒤에 쌓아놓은 모래턱을 빗겨나가 뒤 창고에 날라갔는데 

마침 알루미늄 재질이라 뚫은 뒤 마침 1cm 간격으로 빗자루와 파이프가 치워져 있어 또 뚫고 지나갔고

목재를 뚫고 간 뒤 마침 그 뒤에 세워져 있던 사격장 안으로 들어갔고 

원래는 천장을 뚫고 나가야 하는 총알이 마침 7인치 정도 천장을 긁고 드리프트를 시전한 뒤 밑으로 내려가서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저 애 머리를 관통함.

참고로 포렌식 결과로 나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