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한때 중국대륙 통일을 앞두었던 장제스가, 

한낱 도적때 수장이었던 모택동에게 패배해

미군이 겨우 마련해준 전함을 타고 대륙을 바라보면서 울음을 터트리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