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자유주의 국가들이 있지만

오늘 알아볼 국가들은 이스라엘, 일본, 대만이다.


먼저 이스라엘의 경제이다.



예상했듯이, 이스라엘의 GDP는 계속상승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언제 표현의 자유를 본격적으로 허용했을까?



이스라엘의 여성총리 골다메이어는, 실존인물에게 가한 성범죄자들의 처벌수위를 높였다.


그러자 음란물규제론자들이 가상인물에게 가한 성범죄자들 역시 처벌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오히려 골다메이어는 그들의 입을 처벌했다.



골다메이어는 남자들이 자신의 목숨과 젊음을 담보로 군대에서 희생하는데, 


어떻게 남자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규제할 수 있냐며


오히려 음란물 규제론자들을 처벌했다.


그리고 그녀는 포르노를 규제한다면, 우리가 이슬람과 다른게 도대체 무엇이냐며


포르노 규제는 혁신기업을 말라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이라고 말했다.



골다메이어의 회고록이 궁금하다면 읽어봐도 좋을것이다.


추후 포르노 규제와 혁신기업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정리해보겠다. 

(싸이월드와 페이스북,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등등)







다음으로 일본의 경제이다. 




일본의 통계를 믿으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일본의통계는, 

대한민국이 2D아청법을 하지 않았을때의 정확한 예시이므로,

일본의 통계를 숨길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가령 일본판 n번방은 

시청자들이 신고를 했고, 

경찰이 가상 케릭터를 지키지도 않았기에

진아청을 보호하러 출동했다.



대한민국의 젊은남자들이 더 변태라서 신고를 안했다?

당연히 그렇진 않다.


개를 비롯한 여러동물들로 실험을 해보지 않아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성욕을 해소하겠다는 사람들을 규제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다.








다음으로 대만의 경제이다.




음란물 규제론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대만은 표현의 자유를 허락했더니 중국의 GDP보다 못하다"


이렇게 선동은 한문장으로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1인당 GDP, 1인당 혁신기업수 같은 것들로 비교해본다면,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들이 그렇지 않은 국가들보다 

삶의 질이 높다는걸 알 수 있다.




이것으로 표현의자유가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