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부 싸움 뒤에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도망가버린 시치 존 빈센트 씨.







미국/한국 법원 양쪽 다 시치 존 빈센트 씨의 손을 들어줬으나,

"아동의 의사에 반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에 집행이 불가능했다.



3살 짜리 어린애한테 낯선 공무원이 찾아가서 "아빠 따라갈래?" 라고 물어보고, 아이가 바로 "네"라고 대답하지 않으면 데려갈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아예 생업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와서 대법원, 경찰청 앞에서 1인 런닝머신 시위를 하기 시작한 아버지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점점 해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대한민국이 아동 탈취 국가로 지목되는 근거로 등장하기도 한다.






결국 올해가 되어서야 법 조항이 개정되고, 시치 존 빈센트 씨는 자식들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제목에선 아직도 찾지 못했다며?






2019년에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서 런한 사례가 또 있거든 ㅋㅋㅋ








아내는 임신했을 때 자기 배를 주먹으로 때리면서 자해하는 미친년임. 증거 영상도 있음.





여러 자살시도와 남편을 폭행한 기록도 있음.








아이 찾으러 돌아다니던 중 경찰에게 붙잡힘.






진짜 악질적인게 입국하자마자 남편 허위 고소해놓음 ㅋㅋㅋㅋ






매콤한 K-미투의 맛





아내뿐만아니라 아내 가족들이 다 아이를 숨겨가며 도와주고 있음.






한국 정부의 애매한 대처에 실망한 아버지는 미국으로 돌아가 시애틀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알렸고,

미국 주요 방송사에서 공론화에 성공하게 된다. 










성재혁씨도 올해 법안이 개정되어 기대했지만, 미친년이 애를 데리고 잠적함.

말이 부모지 지금 미친년이 아이 납치한 상태인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옴.







아버지 성재혁 씨는 나중에 아이를 되찾았을 때 아이가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하지 않게

아이가 혹시나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매일 영상편지를 유튜브에 업로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