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람이 나오는 현실이 있다는게 유머

제발 똥승 말고 중앙아시아 무슬림 데려오길

와 진짜 얼척이 없네..... 결혼설득방법이 부모님한테 여혐교육하는거냐

이럴땐 저런 자식이 만들어진 가정환경에 포커스를 잡는겁니다..

사람아니야콘

문제가 많지

폐미년들 지들 부모한테 폐미교육시키는거랑 수준 비슷하네

다문화 잡종가정 양산하는 새끼들은 내란 범죄자에 준해 취급해야 함

한편으론 가정에서 도대체 어떻게 자랐길레 저러나 싶기도 하고 솔찍히 주갤이가 태어날떄부터 주갤을 쳐 하진 않았을거 아니야 부모도 우리가 모를 뿐 문제점이 있을거임

근데 베트남 말고 차라리 중ㅈ앙아시아하는게?

이 사람은 나를 너무 아껴준다, 나도 이 사람을 아껴주고 싶다. 이런 사람을 놓치면 다시는 못 만날 것 같다 등등...
결혼할 사람을 멋지게 소개해줘야지, 저게 대체 뭔...

어허~ 자기들끼리는 "계몽자"시라잖아 ㅋㅋㅋㅋ

메갈 쿵광이 새끼들도 그렇고 쟤들도 그렇고 양극단에서 이나라를 쌍으로 말아쳐먹을라고 작정한듯

걍 컨셉아냐? ㅋㅋㅋㅋㅋ 설마 ㅋㅋㅋ

주작이겠지 무슨 ㅋㅋㅋ

어자피주작임

그렇게 해서 남는게 뭔데 도대체

그냥 딸치고 말거나 하다못해 매춘을 하지 (합법인 데 가서) 진짜 저렇게까지 해야되냐?

어...음...

국내여성이 싫을순 있는데 그게 왜 튀기양산의 합리화에 이용되는지 이해가 안됨ㅋㅋㅋ솔직히 아빠왔노급 튀기만들바엔 걍 혼자살겠다ㅋㅋㅋㅋ

일반적으로 결혼은 사랑해서 하는거 아니냐 시발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데려왔다면서 우기면 부모님도 그냥 져줄거같은데 그게 아니라 뭔...

근데 주갤 어쩌다 이렇게 된 거냐
주식 물려서 부수고 화내는 갤 아녔냐

솔직히 무지성 부정 외치는 사람들에게, 긍정론 설파해서 설득시키는거 보다 더한 부정적인 걸 들이밀이서 상대적 선녀 시키는게 쉽게 납득시키는 방법이긴함.

2010년대 초창기에 여혐 그렇게 하던 주갤 병신들도 나이 드니까 어떻게든 결혼해보려는게 참 ㅋㅋㅋㅋ

이런애들이 싸지른 혼혈애들이 내 새끼들이랑 살아갈거 생각하니 아찔하다 가정교육이나 제대로 하겠음?

저지랄하면서까지 결혼을 하고싶을까

저딴 새끼도 좀있으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꾸득꾸득 키워왔을탠데 돌아온거라곤 저딴 쌉소리고 대못박는 소리니... 저 부모는 그동안의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이겠다 요샌 하도 결혼을 안해서 이제는 대부분의 기성세대들도 결혼에대해 달관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데 굳이 저딴 병신같은 논리나 들어야하다니...

주갤은 어디까지 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