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에서 김형태는 

모바일 MMORPG를 까며 

미래가 없다고 말함


다만 전체를 아우르는 것보다

특정인을 저격하는 뉘앙스를 풍김






바로 개고기 마스터 못말리는 택진짱인데 








놀랍게도 형태는 nc의 AD급으로 

블소에 참여한 적이 있었음 






그러나 택진이는 블소의 아트를 좋아하지 않았고 

이래저래 싸우다 형태는 나가서 시프트업을 차림 

결과론적으론 번 건 많은데 성과급 자체도 적게 줌















이후 형태에게 잔뜩 꼴이 박았는지

블소2에서는 김형태의 색을 최대한

빼라고 지시하면서 


중궈도 안 쳐먹을 개고기탕을 완성

물론 성적은 처참했음 






물론 같은 리니지의 아버지인 신흥 개고기집 송재경은

과거 콘솔의 미래는 없다 마저 실드치는 모습을 보이며 

우호했는데 


NC에서 나오고 송재경이 형태를 많이 봐줬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래도 송재경이 완전히 개고기 마스터는 아니고 

아키워로 캐시 카우를 통해 개발비를 벌고 








2025년 목표로 아키에이지 2 개발에 집중하는 듯 










또 형태는 재경이를 카메오로 출연시키는 등 교우를 자랑하기도 함 








아무튼 이 아저씨 생긴거랑 다르게 업보가 꽤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