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획된 거고 이야기 된거긴 한데..

스승의날 까지만 일하고 다른 일 알아보기로 해따!

2주 정도 쉬고 술집이나 식당 주방에서 한번 일해보려구!


나중에 초밥집 느낌처럼 주방을 가운데에 놓고 빙 둘러서 테이블 놓고

닭껍질 튀김이나 꼬치 등등 값싼 안주 위주로 나오는

작은 맥주집 하나 해보고 싶어서! ㅎ.ㅎ


근데 요즘 식당이 힘든가봐 사람을 많이 안구하네

나 군 입대 전까지 식당에서 서빙이랑 주방일 해봤어서

나름 잘할 자신있는뎅


사람 안구하면 더 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