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턴하흐 감독을 대신할 독일 감독을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맨유는 이번 주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감독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스카이 독일에 따르면, 맨유는 토마스 투헬 감독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한다.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에서 일했던 투헬 감독은 클럽의 잔류 시도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예정이다.


이 매체는 그 배경에 맨유의 존재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헬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유턴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에릭 턴하흐 감독이 경질될 경우 맨유로이적하기를 더 간절히 바라고 있다.


https://www.tribalfootball.com/articles/man-utd-enter-talks-with-tuchel-management-4494986


맹헬 입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