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과 포스텍 감독은 서로에 대한 언해피한 감정 X, 서로가 서로에게 마찰 없이 지내는 중


▶ 포스텍 감독은 늘 그랬던 것처럼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말했으며, 구단에게 스쿼드에 대한 리프레시가 필요하다고 강조


▶ 그러나 일부 선수들은 떠나야 한다. (에메르송, 호이비에르, 로셀소, 힐 등 여러 명의 선수들)


▶ 큰 변화가 있을 것이고, 이번 여름 영입 시장에서 중요하게 작용해야하는 상태


▶ 포스텍 감독은 강하게 말하면서도 항상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내고 싶었으며, 구단과의 마찰을 빚고 싶지 않았다. 


저번에 4연패 이후 마찰 좀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