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감상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며, 사진 클릭시 더 잘 보이니 모바일로 이용이 사진들을 클릭해서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편: https://arca.live/b/revivedwitch/106548436

2편: https://arca.live/b/revivedwitch/106629387



내가 처음에 깨마를 언제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잠깐 찍먹하고 금방 접은걸로 기억함하는데 요즘 무슨 도트를 사용하는 게임이 있나 싶어서 접었을거임


근데 시간 꽤 지나고 마녀 이쁜거 생각나서 복귀해볼려고 깔면서 요즘 깨마 어떤지 싶어서 대충 찾아보고 있었는데 섭종 소식이 딱 복귀한 날에 들려옴


그래서 스토리만 보고 빠질려고 했는데 스토리 영상으로 된거가 없어서 스토리 못봐서 아쉬웠는데 그럼 내가 스토리 백업을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백업에 참가함


복귀했을 당일, 내 프로필 사진, 4랩에 텅비어있다


복귀 2일차, 마지막이라고 편지 한 통 하고 신규 캐릭터를 뿌리기 시작함, 먼저 가이샤로 시작함


3일차, 존나 꼴리게 생긴 셰이프를 배포함

그리고 녹티를 처음 얻었고 마법나무도 3랩 찍었음


4일차, 마가 첸시 배포함, 얘도 이쁘고 성능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결국 못써봤음


5일차, 편지 한 통이 왔음, 지금 보니까 ㅈㄴ 슬프네


6일차, 편지하고 캐릭터가 따로 왔음

그리고 출석인지 미션인지 뭔가로 폭동을 얻었고, 정원 건물들 전부 만랩 찍었음


7, 8일차, 마중나오는 캐릭터가 같은 내용의 편지줌

그리고 가챠에서 칼레도니아 뽑음


14일차, pvp 돌다가 신기해서 찍음, 찍으면서 이제는 이만큼 사람 없나 실감하기도 했음


19일차, 유이를 교환으로 먹음


26일차, 복귀 이전까지 합쳐서 전체 30일 채움

그리고 녹티 스킨 받았는데 이때 이후로 녹티가 내 2번째 최애캐가 되었음, 처음은 아네모네



28, 29일차, 되찾은기억 ㅈㄴ 열심히 해서 초기 크로노 타워하고 이르민술 보스들은 올클했음



이후에도 또 있지만 업데이트 있고난 후여서 쓸것이 좀 많아서 일단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이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