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실제 강간 고문하는걸 정식 av로 유통시키지를 않나


소아성애급으로 흥미없는 사람들에게는 개역겨운 장르인 수간, 스캇, 구토, 벌레, 하드sm같은게 한 장르로 당당히 촬영되고 있고


간호사, 교사, 주부, 회사원, 아나운서등 수많은 직업들을 성적대상화하고 있으며


강간, 성추행, 윤간등 성범죄 묘사가 없으면 av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av에 있어 성범죄 묘사는 필수요소로 자리잡았고


심지어 그남들 발작하는 아동(교복입은거 아님)에 대한 성적대상화도 장르의 하나로 취급되어 꾸준히 촬영되어옴

ex. 남자 초등학생 역활인 배우들이 아줌마 강간, 유치원 원생복 입은 배우가 유치원생 연기, 여자초등학생 연기등


이전부터 이런 문제들로 로리동인지들 탄압받는거 이상으로 청소년불법유해매체로 지정되어 기독교단체, 여성단체, 학부모단체 가릴 거 없이 개처맞고 고개도 못 들고다니던 문화인데 


어느순간 그런 단체들 과거에 비해 힘도 좀 빠지고, 유튜브나 온리팬즈같은걸로 창녀들이 준연예인 대접 받으니까 아무 문제없는 성인 엔터테인먼트로 인식하는게 개웃길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