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챈에 올라왔던거 같은데 그거 초반부 밖에 없더라고


평소후회물들과 느낌은 다르지만 이런 후회도 좋아


그리고 작가가 이게 완결이래 근데 이 작가놈이 맨날 완결이라 해놓고선 뒷이야기를 더 그리는 놈임...ㄷㄷ


우는거 졸귀


다음은 뭐 올리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