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 죽은 핑계로 둘째 아들 거의 버린 자식 수준으로 대하다가 아들한테 손절당하고 질질 짜는


제목 : 철야의 노래


근데 저 장면만 보고 정주행 달리기엔 전체적으로 후회물 그런 작품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