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끝?

뭔 만화든 걸레 캐릭 볼 때마다 왤케 속이 턱 막히고 좆같냐 어우

아무리 성관념이 과거에 비해 많이 풀렸다고 해도 저렇게 몸 굴리고 다니는 애들은 좀 피하게 되더라. 내가 종교인이라 그런가..

아니 뭐 이런것까지 후회물이 있노 ㅋㅋㅋ 이건 남주가 후회해야대는거 아님 ㅋㅋㅋ

썸녀가 "난 너같은 남자 존나 따먹은 동정킬러야"하면 ㄹㅇ 정떨어지지ㅋㅋ

저건 당연한거 아님? 바로 앞에서 나 섹스 존나 많이 했다 그러면 누가 좋아해

동정 같은거 먹는데 익숙해져 있다=>너 같은 남자는 자신에게는 흔해빠진 남자와 다름 없다, 솔직히 이런 말을 들으면 자신이 비참해지고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흔해빠진 남자가 되지 않고 그저 추억만 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관계를 맺고 그 뒤에 서서히 사이가 돈독해지면 된다고는 하지만 자신과 다르게 아름다운 여성인 그녀가 언제까지 자신 곁에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확신도 들지 않으니 결국 양쪽 다 생각을 바꾸고 대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이 뒤에 SEX 해도 결국 파탄 났을 것이다, 지금 이 상태보다 더 비참하게................

ㄹㅇ 저렇게 걸레티 내는데 누가 좋아하겠냐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