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찝찝한데...  그제서야 불러다 놓고 한다는게 우리사겨요 하면 여주 의도적으로 멕이는거지.

잘먹을게 ㄹㅇ 개잘멕임ㅋㅋㅋㅋ

막짤이 킬포인듯. 넌지시 여주가 망가졌다는걸 알리는 게ㅇㅇ 주인공한테 필사적으로 매달린다면 더 좋았겠지만

솔직히 남주탓하기에는 너무 심하게 망가지긴 했지ㅋㅋㅋ

ㄹㅇ 남주 고딩때 그따구로 안했어도 안 저랬을텐데;;남주 지분이 크다

아오 남주가 줘도못먹네 소리 들어도 진짜 소꿉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었으면 그럴수도 있지 그래도 친구로서 걱정해서 뭐라해줬잖아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뜬금 사귀는거 알리는거에 나를 무시하지만 않았어도 ㅇ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
전편에서 걸레년 쳐내는거보고 오 상남자하고 있었는데 남주도 찌질한 병신으로 만들었네...

와 맵다....

뭐 손절 당한거야 그렇다치고 전남친 밑으로는 왜 들어간거야

남자 여자, 후배까지 행동하는 것들이 너무 억진데

존나 찝찝한만화다

등장인물 다들 만만치않은듯

ㅋ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찝찝한 만화네

의외로평가가 꾀 갈리네

이건 남주도 좀 ㅂㅅ같노

용사 매료 작품과 같이 매우 찝찝하고 사이다 같은 후회물이과는 거리가 멀고 솔직히 일본의 마이너한 감성 때문에 즐기기는 어렵고 남자 주인공의 찌질함과 피해망상 주변 인물들마저도 근첩이랑 비슷해서 오히려 별로라고 생각이 드네요

찐근첩 등판했노ㅋㅋㅋㅋ

아니 이런건 ㄹㅇ 별로 상쾌하지가 않노

이 만화 평가 많이 갈리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엔딩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