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토스의 그 누구보다 무해하고 커엽던 코하루짱이 실수로 선생을 쏴 죽이는 거지.
상황은 뭐가 됐건 상관 없어. 난전 중에 선생을 노리고 뛰어들던 적을 맞추려고 쐈는데 실수로 선생이 맞은 걸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거여도 상관없어.
중요한 건 시모에 코하루가 격발을 했고, 거기서 나온 총알이 선생을 살해했으며, 그걸 당사자가 눈앞에서 본 것이므로.
그러면 허구한 날 선생보고 사형을 남발하다가 정말 자기 손으로 선생을 사형시킨 캐릭터가 완성되는 거니까. 안 그래?
구독자 6453명
알림수신 95명
남성향 후회물 채널
블아) 이게 진짜 후회피폐 맛도리 아닐까?
추천
13
비추천
1
댓글
13
조회수
3037
작성일
수정일
댓글
[13]
글쓰기
hikid0327
hikid0327
ㅇㅇ
zx12
이츠키츠키
UKRAINE
카푸치킨
에마
khjigt
Wfvgmg
으해에엥
으해에엥
오염된아자젤의3유황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313949
공지
후회물 장편,단편 가능/불가능 떡밥 , ntr 작품 떡밥 <<< 안대용
3594
공지
후회물 장르는 모르겠고 후챈 떡밥은 알겠다
10306
공지
플랫폼별 후회물 목록 (2021/10/23)
36393
공지
후회물 채널 통합공지 (2022/3/12)
9636
공지
글을 써보고 싶다면? 웹소설을 연재해보고 싶다면?
4795
공지
신문고, 호출기, 완장 리스트
4422
공지
후회물 채널 소설/번역 정리(날짜순, 21.11.7)
43330
공지
후회물에 대한 정리
17897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5035
소설
블아) 난 이제 니들 선생이 아니다. : 키보토스를 떠나는 선생 4화
[7]
1173
10
5034
소설
블아)난 이제 니들 선생이 아니다. : 키보토스를 떠나는 선생 5화
[8]
1105
12
5033
좋아해 라는 말의 위력을 상실한 후순이 보고 싶다
[4]
1168
18
5032
만화
+!+!+너희들 사오리 만화 2편 나온건 보고 챈질하냐 +!+!+
[8]
2348
34
5031
이거 조금만 변형시키면 개 맛있을 거 같은데.
[16]
1843
22
5030
소설
소꿉친구 후순이
[16]
1771
20
5029
소설
날개 없는 등에
[6]
1263
12
5028
후회물은 사디즘이다 [후회물에 대한 고찰]
[11]
1371
23
5027
후붕이 사랑 확인하다가 훅 가는 후순이 보고 싶네
[6]
1648
18
5026
소설
블아) 난 이제 니들 선생이 아니다. : 키보토스를 떠나는 선생 3화
[9]
2479
9
5025
짤
당어싫♪ 당어싫♪ 신나는 노래~ (중간에 ai짤 한개 있음)
[9]
2873
25
5024
소꿉순애물 빙의해서 헛짓거리 하는 후순이 보고 싶다
[6]
1609
12
5023
소설
블아) 난 이제 니들 선생이 아니다. : 키보토스를 떠나는 선생 2화
[15]
2530
16
5022
소설
블아) 난 이제 니들 선생이 아니다. : 키보토스를 떠나는 선생 1화
[5]
2295
28
5021
소설
[단편] 먼 시간이 흐른 후
[7]
1409
22
5020
소설
늘 먹던 맛으로 하나. (REMAKE) 5화
[41]
1270
20
5019
소설
심장이 터질듯이 사랑했던 그녀, 심장이 터질듯이 증오하는 그녀 -5 (확장판)
[9]
1476
21
5018
소설
신의 자리를 내려 놓은 날 - 5화(part 1)
[23]
754
13
5017
소설
버리고, 버려지고 나서야 알게되는 것
[12]
2327
56
5016
리뷰/홍보/추천
빙의자 없?는 게임빙의 후회물
[4]
2160
12
5015
소설
확인하러 갑니다. 나처럼 버려진 당신을
[10]
2262
43
5014
소설
너의 꿈은 뭐니?
[10]
1646
18
5013
소설
신의 자리를 내려 놓은 날 - 4화
[5]
873
17
5012
만화
취향주의) 인기있는 여자아이의 고백을 거절하는 만화
[20]
4562
36
5011
소설
[말딸] 지리멸렬 - 프롤로그
[9]
1149
28
5010
여기 리뷰글 보면
[6]
1939
19
5009
후회물이라는 게 꼭 후회가 드러나야만 하는 거임?
[5]
2188
37
5008
소설
학원도시 가짜 선생이 죽은 후에
[9]
3937
32
5007
소설
[단편] 잊어주세요
[21]
3242
5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