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보이는 나는 솔직한 너에게 사랑했다.//

라는 책을 봤는데 이걸로 후회물 하나 생각났습니다.


설명을 하자면


주인공은 어렸을때부터 거짓말이 보이기 시작했고(7살때 사람들이 거짓말하면 빛나는 것을 알게된다)


그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를 이으려고 하질 않고 혼자서 학교생활을 하게됩니다.


외롭다고 느낄때가 있지만 옆에서 늘 함께 있는 고양이

냐아가 있어서 그닺이 외롭다고 느끼진 않는다.


그렇게 고등학생때도 여전히 혼자서 학교생활을 보내는 중


여주가 전학


여주는 학교에 오기전에 리본 떄문에 강가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 강가는 저번에 비가와서 꽤나 깊은 상태 


그리고 매우 추운데 여주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바로 들어가 버린다.


그리고 리본을 챙길려고 하는데 그때 남주가 발견


(남주는 항상 점심시간 마다 옥상에서 시간을 때운다)


그리고 위험한걸 알고 있기에 바로 전속력으로 달려가 그녀를구해준다.


그리고 위험하다고 충고를 준다.


그리고 반으로 들어가 수업


그리고 이것저것 하다 또다시 강가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고양이가 있어서 구해줄려고


(잘못하면 둘다 죽는 상황)


남주가 또다시 발견 그리고 다시 구해줌


그리고 자신의 생명도 생각하고 구해라고 충고


그리고 그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상태 확인


하지만 살릴수는 없음


결국 2일후 사망 (ㅠㅠ)


그리고 봉사활동 이것저것하고 


귀찮으니 스킵하고


서로가 서로를 좋아함


그리고 고백 


그런데 여주가 병에 걸렸는지 뭔지 하고 


결국 남주에게 처음으로 거짓말을 함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게 ###가 싫다고 말할때까지 곂에 있을게"


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주는 그뜻을 이해하고 그녀를 떠나보냅니다.(ㅠㅠ)


대충 여기까지가 스토리인데..하아..슬퍼...그치만 우리는 이것을 신경쓰지않고 다른것을 해야겠죠?


여기서 남주 능력(거짓말이 보이는 능력 하지만 정확히는 모른다. 그냥 빛이나는것뿐)

가져오고 여주 그냥 전학생까지 그정도 하고 그뒤로 사랑에 빠지고 그러다 여주가 다른 남자한테 사랑에 빠지고


남주 거짓말이 보이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만나고 하다가 헤어지고 어쩌고 하다 여주 후회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내가 쓰기 힘든데 누구 써줄분?



아 근데 이책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제가 설명하는것보다 그냥 직접보시는 편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ㅎㅎ

왜냐면 제가 기억이 잘나지않고 해서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읽는것을 추천! 


저의 설명 나쁘진않았죠? ㅎㅎ


내일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