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족 아내처럼 처음에 딱 클라이막스를 살짝 보여주고 빌드업을 하면서 아 저 장면으로 어떻게 도달할까 하는 도달형 빌드업도 좋고 조금씩 후회할 건덕지나 약간씩 주변 인물이 인지부조화 오는 장면을 넣어서 후회로 점점 발전해 나간다 하는 느낌을 서서히 넣으면 좋을것 같음, 빌드업때 나가 떨어지는 이유가 빌드업까지는 후회의 후도 안나오면서 내면, 심리, 주인공 고생만 주구장창 보여주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풀 후회를 때려박으면서 작품 외적인 후회 배경은 그대로거나 아직 해소가 안된 시점이 많아서 독자도 인지부조화 오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