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를 저버린 짐승에게

후회를 바라다니.....그런것보다는

인의를 져버린 짐승의 머리 경도를 

빠따로 측정해보는것이 더욱 의미가 있겠지요


-후챈 누렁스키의 '108 배신자 뚝딱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