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QOHBSuY7TM



https://youtu.be/2stIUbU6w64



보면 2인 1조로 돌아다니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 있다.

보면 범인인 경찰 2명을 막 죽이고 월마트에서 깽판칠려고 온 2인조 제레드 밀러와 아만다 밀러라는 미친놈년들

월마트에 들어가자마자 혁명이 시작되었다 하면서 제러드가 천장에 총 한발을 쏨.

CCW 즉 총기를 은닉휴대하고 있던 조셉 윌콕스는 천장에 총을 쏜 범인들을 보고 제러드를 제압하러 감.

문제는 아만다가 뒤를 따르고 있어서 아만다와 제러드가 같은 편이라는걸 몰라서 제러드를 총을 겨냥할려고 할때

아만다가 조셉의 등을 쏴서 그대로 즉사.

진짜 저거 보면 진짜 악몽이야. 누가 적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괜히 총 먼저 꺼내다간 먼저 갈수도 있다.

총 있으면 무적 같아도 절대 아니지. 기습 뒤치기는 누구도 못막어.

그래서 일단 튀어보고 안되면 총 꺼내는게 답이라는 말이 맞긴 맞아.

조셉 윌콕스 진짜 그냥 안타깝고 그냥 가슴이 답답해진다.

사람 목숨을 구할려고 하는건 자기 목숨도 걸수밖에 없는 일이야.


출처는 https://www.reddit.com/r/CCW/comments/111zx4q/a_stark_reminder_to_assess_the_risk_youre_wi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