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쓰고 싶은건 리아인데(저번에 하루마키를 못껴줘서 못씀)
돈을 못벌고 있어서 크지 못하고 있다 크흡 ㅠ







카이트는 버프 파괴 펀치(전체 공격, 버프 삭제함)와
원인치 펀치(방어무시)가 무섭다
마법사들을 다 불러오라고 이벤트에서 말해주지만

실제로 그랬다간 마법사들이 버프 파괴 펀치에 사라락 녹아버리는걸 볼 수 있으니



카이트의 반격을 받아낼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한 물리딜러나
페리스처럼 만능인 캐릭을 내세워서 일반적인 페이즈를 버티다가



카이트난무가 끝났을때 소서러들이 난입해서 최대 화력을 퍼부으면 된다



2번째 카이트난무부터 꽤 아파지니
시간을 끌더라도 3번째 카이트난무는 안보는게 좋다



캐로리가 있으면 카이트 포섭 가능
없으면 그냥 확찢



반절정도 쓸어버린다
샹그릴라에서 추가되는 병력도 있어서 여전히 지원 안해주면 혼자서 못버틴다
으휴...



다음은 자유도시로...



으아니
자취'을'이 아직도 박멸되지 않았다고?



아무튼
세키가하라 전투로 시간을 빠르게 돌리자



잔챙이 따위 배반해봤자 낙승이지



배반 저지는 장식일 뿐
이라고 썼지만 저지하는게 파티원들 경험치에 좋다



화력은 그대로지만 상처가 낫지 않은 너덜너덜한 상태니
저난이도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게다가 이번엔 메달 안캐고 와서 조금 진심이라구



재치(물리)로 대역전!



가르티아의 힘을 든 이상 이기지 않으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