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가 어쩌고 여캐가 어쩌고가 아니라

간지나면서 기계 느낌도 포기하지 않은 외형에

간결하고 구조체라는 느낌 물씬 나는 기계적인 이펙트



개인적으로 딱 보자마자 퍼니싱 근본캐 같은 느낌이었음

곡장님이나 뉴함영 같은 애들 보다가 이거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