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 팽창 채널

평소에도 공공장소에서 팽창하는 스릴을 즐겨서 비행기안에서 충분히 할 생각이있었음, 그래서 비행기 뜬 다음 바로 기포기 들고 화장실 들어가서 배 완전 터지기 직전만큼 채우고 플러그꽂은 다음에 나와서 자리에 앉음. 한 1시간정돈 충분히 참을 만했는데 그 이후로는 배도 게속 부글거리고 플러그 낀 상태여서 흘러나오진 않지만, 걸림적거리긴해서 엉덩이 게속 비벼가면서 6시간 비행함 ㅋㅋ. 


어떻게 참았냐고? , 방귀 뀔라고 화장실가는데 게속 타이밍을 못잡아서 그냥 게속 참았음. 

극한 스릴을 즐기는사람이라면 추천함 

나중엔 팽창한후 플러그 자물쇠 같은거 걸어두고 자물쇠 키 버리고 외출해볼 생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