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7개월차 친구를 빼내기 위해 온갖가지 방법을 머릿속으로 그려내고 그 친구를 파악해서 방법을 시도했음
그 친구가 상당히 순수해서 잘 넘어오고 그럼

그래서 내가 주님의 신호를 받았고
주님께서 정명석과 JMS는 사이비다 라고 말씀 하셨다 라고 알려줬음 그랬더니 바로 등지고 나오더라

근데 내가 거짓말을 한거잖음?

이거를 내가 사실대로 얘한테 알리지않고 주님께 회개기도 하면 용서해주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