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함부로 나서지마라


며칠 전에 사이비 두 년이 지나가는 순진한 사람 꼬드기려고 하길래 내가 다가가서 물리치려고 하니까


뒤에서 남녀 한명씩 서로 떨어져서 나를 노려보고 있었음



증산도인지 신천지인지는 모르지만


함부로 나섰다가 드럼통될수 있으니까 주의하면서 말리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