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랑 똑같은 형태를 취하니 버전마다
'이번 파밍맵 어딨음?' <- 안 해도 된다.

스토리 클리어 -> 파밍맵 오픈 -> 파밍맵으로 하루 피로도 빼기 -> 일퀘 100% 보상 받기 -> 파밍맵 탭으로 와서 입장권 받기 -> 입장권 모이면 이벤트 기간내에 아무 때나 돌기

입장권 쓰는 곳은 한정각인을 상점 털이 없이 공짜로 파밍 가능하고 해당 버전 이벤트 재화를 활력 소모맵보단 소량 획득함

*어차피 공짜 티켓까지 싹 돌면 상점 다 털어 먹을 수 있으니 상점에 파는 티켓 저대 사지마라. 중섭 처음 할 때 이게뭐지 하고 대량 구매 했다가 알아낸 사실이다.

*이벤트를 열심히 뛰고 아무것도 안 하면 이렇게 돈은 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