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세계를 샀거나 재화 바닥난 진행계를 샀거나 복귀했는데 저거랑 별 다를게 없는 재화가 바닥난 케이스


리세계도 타먹을 광산이 많은데 왜 재화 없는 계정 취급하냐고?


부자들 제외 하데스만 있다 싶이한 계정을 사고 헤라는 광캐서 뽑는다 그런 사람들 많을테니까


뽑을게 많아서 그냥 재화 없는걸로 난 취급했음


여튼 이런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선택사항이 없음


토르 녹량 영초는 어쩔수 없이 걸러야함


근데 영초 녹량 포기 못한다면 과금량이 커질수 밖에 없다는거 명심해야함


일반적으로 부담없는 금액으로 게임을 한다고 했을땐 토르 녹량 영초 싹다 거르고


2.0~2.1 걸쳐서 금오 능광 경진을 대비 해야하고


2월달 경부터 나올것으로 추측됨 


즉 얼추 2달 존버 가능함


월정액+패스+혜자 패키지 구입하고 존버 하고 이벤트 존버하면


얼추 4만 코스모늄 상당의 재화를 존버 하지 않을까 싶음


일단 금오 능광 경진의 전무는 패스하고 몸만 뽑는것을 우선시 해야 하지 않나 싶음


공용 평터도 꽤 성능이 좋아서 전무 중요도가 저 3명은 B정도 된데 금오는 모르겠음


근데 금오도 듣기론 장기전 빼곤 공용 평터 써도 좋데 아마 그래서 금오도 B일거 같긴함



경진은 3월달이라 금오 능광 픽업 시작부터 1달 정도 존버 기간이 있어서 이때 경진 준비를 하는것을 추천


그 뒤는 꽤 널널함 2.2 2.3 스킵 하고 2.4에 쿠라 미츠하+전무 2.6에는 이자나미


경진 이후부터는 꼭 뽑아야할 애들 간격이 2버젼이라서 존버하면 확실히 얻어갈수 있음


사실 게임이 애정이 중요하긴 한데 나는 그만큼 성능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에게 정도면 애정으로 극복 충분히 쌉가능한데 


하데스 맛보니까 하데스 같은 파티 1개 정도는 있는게 좋더라고 하데스가 무상성으로 다 줘패버리니까 ㅋㅋㅋ 너무 편함


오히려 하데스 같이 무상성으로 다패버리는 파티 1개 정도 있어야 애정캐릭도 넣어도 부담이 없이 하듯


일단 기반을 다지는것에 포커싱을 했음




2. 넉넉한 자본을 가진 상태인 복귀거나 존버 재화 넉넉한 진행계를 구입한 경우


이경우는 꽤 여유가 있음 


마음에 드는 캐릭터 옆길로 한번 세도 ㄱㅊ음


내가 명왕+전무 있으면 토르 가고 나중에 여유 있으면 녹량도 가도 되고


아니면 영초+녹량을 가도 되공


꼭 반드시 뽑아야하는 필수캐릭급 압도적 0티어 외에 눈을 돌려도 됨



3. 부자인경우


꼴리면 다뽑는거지 뭐 ㅋㅋㅋ 누적 결제 보너스도 금방 달성할 사람들이니 무리만 아니라면 100이든 1000이든 뭔 상관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