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 사실 우물에서 선발대,후발대 나눠쓰라고 만든거심

처형자 6렙이면 그냥 1번칸 2번칸 둘다 처형자만 6렙씩박으라는거임?

근데 사실상 데미지 증가가 아니라 클리어 타임 감소로 계산해야 되지 않나?
어차피 체력 양은 그대로 = 넣어야 하는 데미지는 그대로
니까 똑같은 양의 데미지를 얼마나 더 빨리 넣을 수 있느냐로 갈리는거라

처형자 6렙: HP 40% 미만 적에게 피해 +18% = 전체 HP 기준 피해 증가량 1.072
심판관 6렙: HP 85% 이상 적에게 피해 +39% = 전체 HP 기준 피해 증가량 1.0585

일단 이 계산식만 봐보자.  계산공식은
(1.18*0.4) + 0.6 = 1.072
(1.39*0.15)+0.85 = 1.0585

이렇게 되있던데 아무리생각해도 이 계산식이 납득이 안되는게

(1.18*0.4) or (1.39*0.15) 여기까지는 적 HP n%의 조건부중 n% 증댐효과를 갖는 
"데미지수치" 라고 볼수있으니 맞다고 보는데

납득이 안되는건 "+0.6 or +0.85" 뒤에 이 부분.

0.6이나, 0.85는, 증댐효과를 갖지못하는 증댐 미적용 타임을 계산식에 넣은건데

이걸 왜 데미지수치에 더함? 납득이안됨.
추가하지를 말았어야 맞다고 보는데..

1.18*0.4 = 0.472
1.39*0.15 = 0.2085

이렇게 말이야.

뭐 우물 선발대니 후발대니 이런거 떠나서 한팀으로 보스하나 원킬 한다는 가정하에

내 머가리론 아무리 굴려봐도 처형자가 어떤경우던 효율이 좋다고 보는데

내가 빡머가린가? 누가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