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을 찾아봐도 정확히 정리된 부분이 따로 안보여서 한 번 써봄. 

다만 정리된게 없다 = 취향껏 이 베스트이기 때문에 그러니

가장 좋은 답은 취향껏 시간이 허용하는 만큼이 될 것이다.


해당 글에서 레벨은 모두 관리자 레벨임.

캐릭터의 레벨이 아니다.


1. 30레벨 이전 - 쓸 일 없음.


30레벨 이전까진 스토리만 쭉쭉 밀어도 관리자 레벨이 오르며

스태미나가 리필 되는 편이다 보니 신경 쓸 일이 없을거임.




2. 30레벨 이후 - 목표렙 45 / 각인 파밍맵 마지막 단계가 열릴때까지 사용



이때부터 레벨업에 의한 리필이 줄어드는데 여기서 냉각제가

눈에 들어올 확률이 높음. 이제 모바일겜 좀 해봤으면


'이건 이벤트 파밍맵을 위해 존버해야지'

'이건 필요한 순간을 위해 존버해야지'


하는데 에테르는 따로 파밍맵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고

파밍맵의 효율이 높지않은 관계로 존버 보다는 최대한 일찍

최고단계 장비나 마찬가지인 각인 파밍을 목표로 달리는게 좋다.


*자주 나오는 질문 : 이때 냉각제 소모는 어디에?


1.최우선 - 스토리 : 어차피 거쳐가야함

2.우선 - 필요한 물자

3. 뭐가 필요한지 몰라 - 



셋 중 하나에 투자하자 어지간하면 후회 안하는 픽임



3. 45레벨 이후 - 70레벨 까지 사용


여기서부터는 취향이라고 생각함. 위 까지는 무조건 좋은 수준.

관리자 레벨 70을 기준으로 도전 컨텐츠들의 최상위 난이도를 열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게 됨. 다른 조건은 클리어가 있는데 이거는 지금은 넘기자.



도전 컨텐츠들의 보상은 레벨이 올라갈수록 좋아진다.

즉 빨리 레벨을 높일수록 주간 사료를 풀로 타먹을 가능성이 높아짐



이렇게 타먹은 사료를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A급,

주로 부젠보우의 조각과 그림자를 구매하여

기용가능한 캐릭풀을 빠르게 늘릴 수 있으니

70레벨까지 냉각제를 풀로 땡기는 것을 나는 권장함.


다만 70레벨 까지 냉각제를 계속 빨면 플탐이 조금 길어지고

지루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70레벨 이후의 도전 컨텐츠 난이도가

상당히 빡빡한 점 등의 탓에 취향껏 본인의 선택에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