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도 커지고 표정도 도도해진게 발기를 참을 수 없음

가슴에 베인 에너지에 침식 된 곳에 백탁액으로 덮어버리고 싶을 정도임

저 침착해보이는 표정이 아도밍한테 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부끄러워하면서 눈 풀릴 거라고 상상하니 쥬지가 아파 죽을거 같음

이 정도로 꼴리는거 보면 베르단디가 정실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