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pv는 그냥 스킵하려고 했는데 존재까지 잊혀지면 너무 불쌍해서 올림
근데 생각보다 잘 안 들려서 당혹스럽긴 했어
사실 원래 오늘 점검 끝나기 전에 올라갈 예정이었는데 하다가 오늘 국내 개봉하는 건담시드 극장판 보러갔다 온 후에 후편 스토리까지 밀고 마저 했음
봤으면 이제 머릿속에서 존재를 지우도록
2.0 이전 pv라 그런지 지금 보면 영상이 확실히 좀 심심해
원래 이 pv는 그냥 스킵하려고 했는데 존재까지 잊혀지면 너무 불쌍해서 올림
근데 생각보다 잘 안 들려서 당혹스럽긴 했어
사실 원래 오늘 점검 끝나기 전에 올라갈 예정이었는데 하다가 오늘 국내 개봉하는 건담시드 극장판 보러갔다 온 후에 후편 스토리까지 밀고 마저 했음
봤으면 이제 머릿속에서 존재를 지우도록
2.0 이전 pv라 그런지 지금 보면 영상이 확실히 좀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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