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 물리 딜러, 서포터

사용처 : 클랜전, 던전










스토리상으로 메르쿠리우스 재단의 붕어빵 공장을 재건하기 위해 공장에 취직했지만 공장의 정체는 장난감 공장이었다

공장만 보고 도장 꽝을 찍은 아키노가 가슴 크기와 총명함을 완전히 바꾼 캐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타마키와 배리에이션은 대대로 성능캐라는 전통이 있고 배포캐로 나온 작마키도 예외는 아니다

서브딜링을 할 수도 있고 붕어빵을 구우면 아군에 TP를 제공해준다

즉 6성 이전 지타의 상위호환 캐릭터고 실제로 클랜전에서도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지타가 6성을 받은 뒤에는 작마키와 비교할 수 없는 입지에 등극하여 작마키의 위상도 낮아졌지만 전장을 통해 아군 공격력 버프가 생기고 본인에게도 TP 관련 버프가 추가됨

작업복 삼인방 (작오이, 작후유, 작마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의 전장을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간혹 클랜전 1군에 얼굴을 비추는 떼껄룩으로 돌아왔다

범용적으로 쓰기엔 밀리긴 하지만 투자해서 나쁠 것은 하나도 없는 떼껄룩 되시겠다








총평 : B-

쥬얼과 하트 들고 튄 도둑고양이를 찾습니다

혹은 전장 글로우스피어를 먹튀할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