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 힐러, 서포터

사용처 : 던전








초대 마망.

스토리상으로 처음 만나는 꼬마 가이드.









6성 이전

처음 얻는 서포터인데 자기만 힐이 가능하다?

그리고 창을 찌르러 들어갈때마다 앞으로 가버려서 공격을 맞아버린다?







6성 이후

드디어 제대로 된 힐 공급이 가능해지고 아군 서포팅도 가능해진다. TP 상승이라는 귀중한 버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막 나왔을 때는 요긴하게 쓰였다.






그렇지만 그것도 과거의 이야기. TP 상승 하나만 바라보고 쓰기엔 더 좋은 서포터들이 많다. 당장 자기 자신의 바리에이션 중 하나인 프코로가 6성 콧코로보다 더 좋고 더 팔방미인이다.









총평 : C-

아무리 프리코네가 냉장고게임이라곤 해도 이제 껏꺼러가 나올 기회는 거의 없다.

던전 추가된 다음 초창기에 총력전할때나 써볼만하고, 평상시에는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