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일하게 방심해서 55분에 껐더니, 그사이에 누가 끌어내려서 오늘은 눈 부릅뜨고 봤는데,

57분에 끌어내려서 바로 다시 끌어내림.  in 20도 한자리수 만큼 빡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