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6리스 슬리브도 놓치고 그나마 가져올만한 곳 소개받아서 연락 넣으니 이건 안들어온다고 하고 그 와중에 갑자기 직구 핵폭탄이 떨어지고 겜이고 뭐고 손에 안잡힌다 ㅅㅂ.... 크리스 쭈쭈 빨면서 하소연하면서 크리스한테 사내가 이런걸로 왜 울고 있냐고 혼나면서 그러지말고 몸이나 움직이자면서 검술로 대련이나 하고 아무 생각 없어졌을때 고맙다고 그대로 땀냄새 나는 크리스하고 뜨겁게 야스 밤까지 조지고 싶다